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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장소

비주얼 특집 음식점, 한식 다이닝, 디저트 코스 상호명, 위치

by seeker!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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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스센스 2의 주제는 美친 비주얼 특집 이였습니다.

보기 좋은 음식이 더 맛있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2개의 음식점이 바로 그렇습니다.

비주얼 특집인 만큼 글로 소개보다는 사진을 많이 사용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사진은 모두 식스센스 2기 12회에 나온 방송 사진입니다.

 

 

 

 

목차

     

     

    비주얼 특집 - 한식 다이닝

     

     

     

    • 상호명 : 암소 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6 콘코디언빌딩 지하 1층
    • 영업시간 : 주말 11:00 - 22:00 
    • 전화번호 : 02-6744-012
    • 소개 : 암소 서울이란 한우 '암소'와 지금의 한국 다움을 가장 생생하게 품은 도시 '서울'의 합성어
      암소 서울의 메뉴는 선조들의 고서 중 조선시대에 남아있던 자료들로 완성했으며
      우리나라 최고 명인들의 자개, 장, 젓갈, 한과 등 조선을 대표했던 명주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메뉴는 종가와 반가로 나뉘어 있으며 반가는 런치입니다.

    가격의 경우 종가는 175,000원이며 반가는 89,000원입니다.

     

     

     

     

     

    암소 서울에서 다루는 메뉴를 소개하기 위해서 함을 만들었고 그 함안에 재료들을 담아두어서 설명을 해줍니다.

    미경산이란 암소가 임신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소를 뜻한다고 합니다.

     

     

    종가 코스는 기본적으로 11가지의 코스라고 합니다.

    식스센스에서는 너무 많기 때문에 6가지만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코스요리입니다.

     

     

     

    하나하나 작지만 상당히 식감이 좋고 맛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감태입니다.

    생감태+보리 누룽지 튀김+초석잠 장아찌+육회입니다.

    마지막에 감태로 육회 초밥을 돌돌 말아서 먹는 식이라고 합니다.

     

     

    한 입에 먹을 수 있고 식감도 좋고 여러 가지 맛이 난다고 합니다.

     

     

    세 번째 요리는 미경산 한우와 육포 솥밥이었습니다.

    미경산 한우가 상당히 맛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밑반찬의 맛도 전문가들이 만들어서 흠잡을 때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 코스요리는 청화백자입니다.

    6가지를 소개한다고 했는데 편집된 것 같습니다.

     

     

    국보 176호 청화백자를 모티브로 만든 디저트라고 합니다.

    아이스크림과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통해서 맛도 좋고 보는 재미도 살렸습니다.

    백자도 먹는 것이며 마지막 디저트에 딱 맞는 맛이라고 합니다.

     

     

     

     

    디저트 카페 - 10월 19일

     

     

     

    • 상호명 : 10월 19일
    •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길 31 101호
    • 전화번호 : 010-9461-1906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0:00 / 월, 화 휴무

     

     

    계절마다 디저트가 바뀌기에 정확한 메뉴는 전화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핸드 드립 커피는 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스센스에서 소개할 때 이 가게는 예약제로 2시간씩 받는다고 했습니다.

     

     

    상호명이 10월 19일인 이유는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 부부인데 결혼기념일이 10월 19일이라고 합니다.

     

     

     

     

    식스센스에서는 여름 디저트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웰컴 디저트로 복숭아, 청포도와 상큼한 셔벗을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시원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고 상큼한 맛이 식사 전에 먹기에 딱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 디저트는 당근과 자두로 만든 셔벗과 크림치즈로 만들었습니다.

    셔벗이란 과즙에 설탕, 향이 좋은 양주, 난백, 젤라틴 등을 넣고 잘 섞어서 얼려 굳힌 것을 말합니다.

     

     

     

     

    신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디저트 세트 메뉴입니다.

    캔 뚜껑과 함께 나오며 캔 뚜껑을 열면 여름 제철 채소인 초당 옥수수와 파르메산 치즈로 만든 치즈 타코입니다.

     

     

     

    타코 사이에 파르메산 치즈로 만든 치즈 타코를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디저트 카페 10월 19일도 세트메뉴는 5개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일부 편집한 것 같습니다.

    매 정시 예약이 가능하고 가격은 약 29,000원입니다.

    하지만 메뉴가 바뀌면서 가격은 변동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예약전화를 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다른 식당

     

    식스센스에 나오는 음식점은 너무 좋습니다.

    비록 먹어보지는 못 했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꼭 먹어볼 메뉴를 미리 정해놓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한 비주얼 식당도 제 머릿속에 담아두었고 이외에도 다양한 식당을 적어두었으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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