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갑부를 찾아라 - 수제 떡갈비, 대박 떡집

식스센스 6회 주제는 '이것 하나로 인생역전? 서민 갑부!'입니다.

지난 회차는 사주 보는 것이 나오다 보니 포스팅을 할 수 없어서 건너뛰었습니다.

역시나 꼭 가보고 싶은 장소 떡갈비, 떡집입니다.

떡집의 경우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하지만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다는 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수제 떡갈비

떡갈비를 판매해서 하루에 약 천만 원어치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4~5개의 만원이며 떡갈비의 크기가 야구공만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야구 공떡 갈비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소스랑 같이 준다고 하는데 육즙이 많아서 떡갈비 자체만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찍어먹어도 상당히 맛있다고 합니다.

떡갈비는 싫어할 수 없는 음식인데 꼭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마 실내에서 먹기는 힘들고 포장을 하셔서 다른 장소에서 먹어야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만약 근처에 사시거나 가실 일 이 있다면 꼭 한 번 들려서 먹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보시면 식스센스에서 나온 치즈떡의 경우 21개에 30,000원이며, 핫한 상품인 곶감 찹쌀떡의 경우 12개의 24.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제품 모두 직접 찾아오거나 퀵, 지방 터미널로 배송만 가능하고 그 경우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퀵 배송 시 일부 지역은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지방 터미널로 발송 시의 경우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개인적으로 떡을 상당히 좋아해서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지방에 살다 보니 구매를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곶감 찹쌀떡이 상당히 맛있어 보이고 백설기+체더치즈 또한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식스센스에서 나오는 음식점들은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쯤 가보고 후기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