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ETF) 투자방법과 추천

KODEX 200, TIGER 200 등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주식을 시작하면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는 게 가장 우선입니다.

이제 기업 분석을 끝내면 투자를 시작합니다.

투자를 하면서 또 다른 기업을 분석하는데 이 기업도 좋아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드머니는 정해져 있고 점점 투자하고 싶은 기업은 늘어나는 경우.

 

한 경우는 기업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시작했는데 언제 오르는지 모르겠고 일과 기업 분석을 병행하려니 몸이 너무 지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상황이 있지만 이런 경우 ETF를 추천합니다.

 

 

 

 

목차

 

 

상장지수펀드 ETF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 ETF입니다.

하나의 기업을 매수,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기업을 묶어서 그 종목을 매수,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KODEX 200의 차트입니다.

일반 기업과 동일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KODEX 200의 구성종목입니다.

사진 외에도 많은 종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종목들의 주가가 오르면 KODEX 200의 주가가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ETF 투자는 어떻게 할까?

 

상장된 주식도 많지만 그만큼 ETF도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ETF를 찾아서 투자를 해야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ETF란 또 무엇일까를 분석해야 합니다.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시작하면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멘탈관리가 중요한데 이 때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투자했는지, 나의 분석으로 투자했는지에 따라 멘탈 관리가 달랐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삼성기업들이 좋다면 삼성기업들로 구성된 ETF를 찾아보고, 반도체가 좋아 보이면 반도체 ETF를 찾아보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는 ETF

 

온전히 제 생각입니다.

저도 최근에 글을 더 정성껏 적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커뮤니티도 찾아보고 유튜브, 블로그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광고라서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국내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미국 주식을 사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제가 이 쪽으로만 글을 읽어서 그럴 수도)

 

제 생각도 국내 주식에서 장기투자란 길어도 1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피와 나스닥을 비교해도 차트의 움직임 다릅니다.

국내는 차트가 너무 변동이 크다 보니 멘탈 관리가 솔직히 힘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ETF처럼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은 미국 ETF를 추천합니다.

미국 ETF라고 해서 미국 기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 기업도 있습니다.

 

 

LIT 주가 전망, 분석 그리고 매수 전략

첫 번째는 2차 전지 ETF인 LIT입니다.

리튬, 배터리 기업을 묶어놓은 것인데 2차 전지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몇 년 동안 꾸준히 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ETF - JETS 주가전망, 투자계획

 

다음은 JETS입니다.

항공 기업을 묶어놓은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다니지 못하면서 비행기 이용객 수가 줄어들다 보니 항공 쪽 실적이 잘 나오지 않고 당연히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주가가 낮아졌다면 코로나가 끝나면 주가가 최소 이전으로 복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코로나 이전 주가보다 낮다면 매수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최근 ETF를 공부하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 있지만 이후 따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